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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죽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


로스 앤젤레스 해변의 물에서 놀고 있던 여행자들은 갑작스런 번개에 시달렸다.


USA투데이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2시 20분(현지 시간)베니스 해변에서 번개가 치면서 20세 남성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한다.


교정 매체 그들 중 한명은 생명의 위험에 처해 있다.


15세의 한 소년도 부상을 당한 직후 병원으로 향했고 현장에 파견된 응급 의료진에게 응급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큰 소음이 났고, 번개가 한번 친 적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 해변들은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당시 수영을 즐겼거나 번개에 맞아 화상을 입은 피서객이 많을 만큼 부상이나 사망 사고 가능성도 적지 않았다.


그는 당시 날씨는 절박해 보였지만 번개 하나가 심각한 부상을 입힐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베니에 비치 안전 담당관은 그 당시에는 폭풍이나 번개가 치는 날이 아니었고 해변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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